한국인이 이민하기 가장 쉬운 국가

하루하루를 무한한 경쟁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은 다른 국가로 이민을 가서 마음편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이민을 준비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다른국가에서 산다는건 굉장한 인내심, 체력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금전적인 문제가 뒤따르기에 매우 신중히 결정해야 할 일입니다.

이민을 갈 수 있는 국가는 사실 정말 많지만, 자신에게 맞는 국가를 잘 찾아야 하죠.

이 글에서는 현실적으로 영주권 또는 시민권, 거주비자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몇가지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파라과이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아열대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파라과이는 영주권을 취득하기에 가장 쉬운 국가 중 하나입니다.

영주권을 얻으려면 미국달러 5,000달러 (한화 약 600만원)을 파라과이 은행 예금으로 예치해두면 됩니다.

6개월간 예치 후에는 출금도 가능한 돈이기에 왕복비행기값, 일정을 진행하며 소요되는 금액을 생각하면

전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영주권을 취득 할 수 있습니다. 영주권 취득후에는 3년에 한 번 이상은 꼭 파라과이에 방문해야 합니다.

파라과이 영주권 취득 후 3년간 파라과이에 거주하면 시민권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파라과이에 세금을 납부 하는 근로, 사업환경이 있어야하며 스페인어 및 역사, 지리 및 정치 등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배워두어야 시민권 취득이 가능합니다.

낮은 세금 및 낮은 생활비가 들지만, 아직 다른 개발 도상국들과 마찬가지로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아 다소 한국사람이 생활하기에 불편 할 수 있습니다.

파라과이에서 한국사람의 생활수준으로 살려면 비용이 많이 들겠죠. 그렇기에 파라과이에서 근로자로 취업하여 월급을 받으며 살아가기에는 다소 어렵습니다.

파라과이의 최저 임금은 월 341달러 정도 되는데, 한화 38만원 정도가 됩니다. 중남미에서 4위이나 여전히 부족하죠.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본 수입이 있어야 합니다.

파나마

파나마는 조세피난처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우호국 비자 발급이 가능하게 되어 한국인들도 저렴한 비용으로 패스트트랙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나마 은행에 미화 5,000달러를 예치하고 현지에 회사(법인)을 설립하면 됩니다. 5년후에는 시민권 취득이 가능합니다.

언어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며, 영어를 쓴다곤 하지만 스페인어를 더 많이 사용하기에 필수로 아셔야 합니다.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Svalbard)

스발바르 제도는 북극해 주변에 위치한 노르웨이의 섬입니다.

17, 18세기에 고래잡이 기지로 처음 이용되었고, 20세기 초에 석탄채광이 시작되었으며, 몇몇 정착지가 생겨났습니다.

스발바르 제도에는 약 2,80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데, 60%이상의 노르웨이인과 40%의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인 등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공용어는 노르웨이어 입니다.

따로 비자없이도 살수가 있는데, 취직을 하게되면 고용주가 집을 제공해야 하는 법이 있습니다.

단점은 여름에는 24시간 동안 낮이고, 겨울에는 24시간 동안 밤입니다.

노르웨이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스발바르 제도에 10년 이상 거주해도 노르웨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없습니다.

캐나다

캐나다는 이민자들을 아주 많이받는 나라입니다.

이민자에 대한 편견도 적을 뿐 아니라, 복지가 잘 되어있어 추천드리는 나라입니다. 취업을 통한 영주권 취득이 어렵지않은 편에 속하는 나라이며, 영어권 국가이기에 한국인이 배우기 수월한 언어입니다.

AIPP, 주정부 이민, 취업이민 과정이 매우 다양합니다. 취업 후 정착하여 영주권, 시민권 취득이 가능합니다.

제도가 자주 바뀌므로 관심이 있다면 알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캄보디아(은퇴비자)

캄보디아는 가난한 나라이지만 관광산업의 발달로 인해 아시아에서 경제적으로 눈에띄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캄보디아는 영주권 제도가 없으며, 비자연장 제도만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시민권을 따려고 해도 4억이나 들죠.

굳이 시민권을 따지말고, 1년에 약 미화 300불만 내고 은퇴비자(만 55세 이상)를 받아 이민과 동일한 생활을 하시면 됩니다.

생활비 면에서는 저렴하게 생활이 가능합니다.

멕시코

미국 바로 아래에 위치한 멕시코는 비자, 거주증의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그 중 소개해드릴 방법은 FMM비자를 활용한 방법입니다.

멕시코 공항에 도착하면 FMM비자를 살 수 있는데 구입시 6개월간 체류가 가능합니다. 금액은 21달러 (한화 약 25,000원)

6개월 이후에 재구매가 가능하고 구매시 다시 6개월이 카운트되기에 반복하면 계속 거주할 수 있습니다.

영주 거주 비자는 월수입 1826불(한화 약 230만원)의 증빙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멕시코는 치안이 불안정하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도미니카 연방

도미니카 연방(Commonwealth of Dominica)은 도미니카 라고도 불리며 도미니카 공화국이랑은 다른 나라입니다.

이 나라는 비용이 꽤 들지만 영주권이 아니라 시민권을 한방에 취득 할 수 있습니다.

  1. 기부로 시민권 취득하기(Economic Diversification Fund)
  2. 부동산 투자로 시민권 투자하기(Approved Real Estate Projects)

기부로 시민권을 취득하려면 미화 10만불을 국가에 기부하면 됩니다. 시민권을 신청하려면 신청자는 무범죄 기록의 18세 이상의 성인이어야 합니다.

신분증, 결혼증명서, 운전면허증, 여권사진, HIV에이즈 검사 결과, 혈액 및 소변검사 결과, 12개월치 은행 명세서, 자금 출처 공증 진술서 등 구비서류를 CBIU (Dominic Citizenhip by Investment Unit)에 제출하면 시민권심사가 진행이 됩니다.

수속기간이 3~6개월로 굉장히 빠르며 10만불로 시민권을 취득 할 수 있으므로 비용면에서 굉장히 합리적입니다.

쉥겐조약 해당국으로 영국, 싱가포르, 홍콩 포함 약 140개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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